▲ '칼스 주니어'의 온라인광고를 촬영 중인 패리스힐튼(사진 좌)과 안나퍼거슨.(사진=패리스힐튼 페이스북)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모델 안나 퍼거슨과 함께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패리스힐튼은 최근 패스트푸드 브랜드 '칼스 주니어'의 광고 영상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과감하고 거침없는 포즈를 선보였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손바닥만한 비키니 차림으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한 것은 물론 세차를 하는 등의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패리스힐튼은 이날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Coming soon”이라며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힐튼은 지난달 21일 새 싱글앨범 '컴 얼라이브'(Come Alive)를 발매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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