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지은.(사진=FX코리아)
신인 레이싱모델 연지은(21)이 '탱글녀(탱탱한 글래머)'라는 별명답게 탄력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최근 스포츠브랜드 휠라와 함께한 여름특집 TV 화보 ‘FX GIRL SUMMER’를 온에어와 온라인에 동시 공개했다.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8월의 FX GIRL 연지은은 34-23-35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모터쇼에서 단숨에 두각을 나타낸 신인 레이싱모델이다. 2013년 FX GIRL ‘엉벅지녀’ 이은혜와 함께 2014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에서 연지은은 집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하우스 배케이션(House Vacation)'을 콘셉트로 혼자서 즐기는 다양한 방식의 휴가 방법을 화면에 담았다. 그는 휠라 비키니와 요가복, 휠라 인티모의 언더웨어를 착용한 채 물놀이와 태닝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촬영 관계자는 "연지은은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과 탄탄한 몸매로 섹시한 비키니는 물론, 스포티하고 편한 착용감의 요가복도 모두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탱글녀’ 연지은이 출연하는 ‘FX GIRL SUMMER with FILA’의 특별한 여름화보는 8월 한 달간 FX의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Xkorea)과 FX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뉴스팀

 

▲ 연지은.(사진=FX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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