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유리 페이스북)
성우 겸 배우 서유리의 섹시 매력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서유리는 지난 8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SKT LTE-A 롤 마스터즈 2014' 결승전에 깜짝 등장했다.

서유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부터 게임을 즐기는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 캐릭터인 ‘아리’ 코스프레로 큰 인기를 얻으며 ‘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과거 남성지 맥심 화보에서는 ‘에이지 오브 스톰’의 게임 캐릭터 중 자신을 소재로 만든 ‘유리아’를 코스프레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화보에서 서유리는 귀여운 얼굴과 상반된 볼륨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서유리는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 출연 중이다.

김경미 기자

 

▲ (사진=서유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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