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스)
쥬얼리 예원이 뒤태까지 완벽한 속옷 몸매를 공개했다.

속옷브랜드 예스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과감하게 뒤태를 강조한 ‘섹시백(SEXY BACK) 스타일’ 속옷을 착용한 예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예원은 섹시하고 매력적인 뒤태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귀여운 얼굴과 다르게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낸 예원은 환한 미소와 함께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예스 관계자는 화보와 함께 “여성들이 노출에 대담해지면서 속옷이 여름철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며 “튜브톱이나 슬리브리스 착용 시 흔히 투명 스트랩이나 스트랩리스 브래지어로 어깨끈을 감추려던 것과 달리 올 여름에는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의 어깨끈으로 뒤태를 강조한 스타일이 더욱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올 여름 속옷 트랜드를 설명했다.

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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