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희가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한번도 안해본 여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남자경험이 없는 여자와 많은 여자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한번도 안해본 여자’는 내달 16일 개봉한다.온라인 뉴스팀
방송인 변서은이 철도 민영화 논란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상대로 막말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변서은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냐. 고등학교 때만 해도 정치에 관심 없었는데”라며 글을 남겼다.이어 변서은은 “민영화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까 타라고? 어이없는 소리 ‘나 대통령인데 너네 집 좀 팔거야. 너네 차 좀 팔거야’ 하는 거랑 똑같은
최근 성매매와 관련된 악성루머가 확산되는 가운데 배우 이다혜가 유포자를 고소했다. 1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권순범)는 배우 이다해(29·여)씨가 ‘성매매’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퍼뜨려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검찰은 고소장 내용을 검토하는 대로 조만간 구체적인 수사 계획을 결정할 방침이다.앞서 이 씨는 성매
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21)가 매니지먼트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JYP는 11일 “소희가 개인적으로 변화의 시기라 판단, 새로운 분위기에서 연기자로서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면서 “많은 상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소희는 최근 스타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연예기획사와 접촉을 하는 등 새 둥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의 홍보차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9)가 데뷔이후 처음으로 내한했다.사이프리드는 2일 오후 4시10분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남자친구 저스틴 롱(35)과 동행했다.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 드 뽀 보떼’의 판촉을 위해 왔다. 4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끌레 드 뽀 보떼’ 백화점 매장 방문, 잡지화보 촬영, TV
지난 10월 올랜드볼룸과 이혼한 호주 출신 탑모델 미란다 커가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이 났다.2일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미란다 커가 16살 연상의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와 열애 중인 사실을 보도했다. 미란다 커와 열애설이 난 제임스 파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 회장으로 2013년 포브스가 선정한 호주 부자 3위인 인물이다.
쇼핑몰 대표 김도연(24)씨가 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21·김명수)과 교제한 사실을 인정하고, 그동안 악성댓글로 자신을 괴롭혀 온 네티즌을 고소했다. 김씨는 26일 트위터에 “지금까지 캡처해 놓은 블로그 악플들. 정보통신망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모욕죄로 강경대응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김씨는 지난 9월 엘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